6월 초하(初夏)로 접어든 23일 오후 서울 인사동마을에 위치한 '연파갤러리'에서 토요 무료시음을 마련,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사동마루의 미니 코너에서 '달항아리'의 명장 연파 신현철 선생이 경기도 용인에서 찾은 김영호(39.회사원)씨 가족 등에게 무료시음과 다도문화 등을 들려주고 있다.
<인사동=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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