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은 "(6.12)미북정상회담은 김정은의 평화쇼에 그친다"면서"애국 국민의 이름으로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완전한 북핵폐기(CVID) 없는 미북정상회담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11일 대한애국당의 최민선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7시께 국회 정론관에서 세기의 6.12미북정상회담과 관련,논평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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