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개-고양이 유기학대 등을 반대하는 반려동물 NGO 등 300여 시민들이 '개식용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도중 한 여고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평화집회에 참여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북인사마당에서 열린 '개식용 종식 전국민대집회'는 인사동을 무대로 성명서 낭독, 자발적인 3분 발언 등을 뒤로 청와대 앞 100m까지 거리행진을 펼친뒤 자진해산 했다.
<이계정 기자>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8.05.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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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개-고양이 유기학대 등을 반대하는 반려동물 NGO 등 300여 시민들이 '개식용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도중 한 여고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평화집회에 참여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북인사마당에서 열린 '개식용 종식 전국민대집회'는 인사동을 무대로 성명서 낭독, 자발적인 3분 발언 등을 뒤로 청와대 앞 100m까지 거리행진을 펼친뒤 자진해산 했다.
<이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