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소위원장이 고용노동소위 회의에 앞서 출입기자단에게 소위 스케치를 끝냈으면 자리를 퇴실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24일 오후 10시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속개를 통해 임이자소위원장과 위원들이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과 관련, 첨예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둘러싼 재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본격적인 소위 개시에 앞서 잠시 안부인사를 나누는 환노위 소속 의원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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