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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미래 한국의 ‘두바이’, 창조경제 실현의 총아 '새만금'설계에서 완공까지 국산기술로 완공 세계 최장 33.9km 방조제

단군이래 세기의 새만금 방조제는 1991년 11월 착공을 뒤로 2006년 방조제의 최종 연결공사를 거쳐 20여만인 2010년 4월, 역사적인 방조제 준공식을 거행했다.

2010년 8월2일에는 세계 최장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새만금’은 오래전부터 옥토로 유명한 김제, 만경평야를 더 크고 새롭게 확장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아름다운 서해를 가로지른 세계 최장 새만금 방조제(33.9km) 내부에 위치한 새만금 사업구역을 ‘글로벌 자유무역 중심지’로 개발하는 근래들어 최대의 국책사업으로 손꼽힌다.

<전북도청 관계자가 18일 오후 부안군 변산면 소재 새만금홍보관에서 역점사업의 미래 비전을 팸투어 기자단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항구적 수질개선 대책강구, 환경친화적인 새만금 조성
정부는 새만금 목표수질을 관광도시용지 3급수,농업용수 4급수로 설정하는 등 총 2조9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축산분뇨시설, 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 시설을 확충한다.

환배수로, 해양환경감시망 구축, 하천오염도를 실시간 측정분석해 그 결과를 무선 인터넷망을 이용해, 모니터링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게 된다.

이는 45개 환경친화적인 과제를 추진해 새만금 녹색 수변도시를 개발키로 했다.

새만금사업의 친환경적인 성공적 완공을 위해 현재 수립된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매년 수질 중간평가를 실시해 필요시 추가대책으로 총인처리시설 설치, 가축분뇨관리 및 새만금호 내적 녹조대책 등을 위해 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안 가운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새롭게 급부상하는 점도 이채롭다.

문재인 정부들어 전북권의 항공여객 수요가 2030년에는 402만여명이 예측되는 만큼 국가예산의 8억원 수립은 물론 현재 새만금 국제공항 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다.

2017년에는 국정과제에 반영한데다 새만금이 2023년 세계 잼버리대회 개최지로 지난해 8월 확정돼 대회전 완공이 가능하게 됐다.

그 밖에 한중 FTA타결로 중국시장 확대로 항공수요 증가대비, 혁신도시 공공이전, 국가식품 클러스터 착수,국립 태권도원 개원 등으로 인적물적 교류확대,국내외 대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새만금지역의 개발 촉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라북도와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의 관계자는 “앞으로 새만금은 경제-문화적으로 세계에 열린 개방형 협력도시로 G2로 부상한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 경쟁 및 협력의 거점이 돼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미래 한국의 ‘두바이’이자, '아시아의 허브'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만금=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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