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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미래 환경기술의 장’ 환경기술 발표회17~18일 충남 부여에서 제17회 환경기술발표회 개최

석탄분진 제거기술 등 우수 환경신기술 및 녹색기술 12건 발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17일부터 이틀간 충청남도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제17회 환경기술발표회’를 개최한다.

환경기술발표회는 우수한 최신 환경기술을 기술 수요자에게 공유하고, 기술 개발자과 수요자가 함께 정부 정책을 공유하며 환경기술 발전과 보급 촉진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신기술․녹색기술 개발업체, 기술 수요자인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환경기술발표회에서는 환경신기술이나 녹색기술로 인증받은 환경기술을 공유하고, 환경기술 보급‧촉진을 위한 환경부 정책방향, 지자체의 환경기술 현장적용 우수사례도 함께 발표된다.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분진을 일체형 습식 집진장치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석탄 비산분진 제거기술 등 6건의 환경신기술이 소개된다.

음식물 쓰레기와 같은 유기성 폐기물을 버리지 않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기술 등 6건의 녹색기술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환경기술 현장적용 우수사례로 석탄 비산분진 제거기술이 적용된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 사례, 논산계룡축산농협이 녹색인증 기술인 가축분뇨 퇴비화·액비화 기술을 현장 적용한 성과 등이 소개된다.

또한, 환경기술발표장에서는 부스와 포스터 전시를 통해서 수질, 대기, 폐기물 등 다양한 환경신기술 및 녹색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환경신기술 개발 및 보급촉진에 기여한 환경기술 보유자와 지자체 공무원, 유관기관 담당자에 대한 환경부 장관 표창 수여식도 열린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환경기술발표회가 환경기술 수요자와 개발자가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서, 국내 환경기술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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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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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k480825 2018-07-11 14:51:51

    "미래 환경기술의장" 제목은 거창한데 알맹이는 없는것 같군요.
    농사짓는 농부의 손에흙을 묻히지 말라는 것이지요. 미세먼지가 재료인 석탄을
    사용하는 발전을 하면서 환경을 논하는 자체가 넌센스가 아닌지요.
    우리나라에는 친환경 부존자원이 남서해안에 널려있는데 사용할 생각이 없으니
    400여년전에 이순신장군께서 활용하신 조류에너지를 활용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수년내로 전기에너지는 해결될 것이다.
    불행이도 이나라에는 조류연구소한곳없고 전문공직자 한사람없는 잘못된 국가
    경영을하여왔다. 자원외교등으로 국고낭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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