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법사위원장>
<김진태의원>
<로텐더홀 바닥에 드러누워 있는 자유한국당의 김성태원내대표>
<장석춘의원>

여-야가 14일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의원의 사직서 처리 등과 관련, 합의에 진통을 겪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당초 오후 4시로 소집 공고한 ‘원포인트 본회의’도 이날 오후 5시로 연기, 대치국면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은 권성동법사위원장과 김진태의원,김성태원내대표,장석춘의원의 표정이 앵글에 포착, 무언의 결의를 엿볼 수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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