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미대사,박주선국회 부의장 등 8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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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음식과 의례문화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14회 떡한과 페스티벌'의 멋과 맛의 물결이 5월의 봄하늘을 수놓았다.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뜰에서 펼쳐지는 떡한과 페스티벌에는 마크 미 대사와 국회의 박주선부의장, 김한정-오영훈의원,한국음식재단의 윤숙자 전이사장, 떡명장이자 김재규우리떡연구소장,아이쿠스 이성환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 진미의 물결이 이어졌다.
<남산골=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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