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NGO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인사동 거리를 무대로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고양이 식용금지를 위한 관련법 제정 등을 촉구하며 2시간여 동안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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