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연둣빛 무르익은 5월의 한강수변을 수놓은 초록물결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사진은 6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의 한 카페에서 바라본 일산 방화대교가 비가 멎은 가운데 손저으면 맞닿을듯 가까이 다가온다.
<일산=권병창 기자>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8.05.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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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연둣빛 무르익은 5월의 한강수변을 수놓은 초록물결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사진은 6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의 한 카페에서 바라본 일산 방화대교가 비가 멎은 가운데 손저으면 맞닿을듯 가까이 다가온다.
<일산=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