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3일 20여 명의 환경전문기자들을 초청해 충남 서천군의 환경공단 현지 사업소에서 옛 장항제련소 일원의 토양오염에 대한 위해성 지구 정화사업을 브리핑 했다.
환경공단은 뒤이어 장항스카이워커와 송림공원에 이어 마서면 금강로 소재 국립생태원에서 지구상의 희귀생물과 열대어 등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했다.
<국립생태원=권병창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3일 20여 명의 환경전문기자들을 초청해 충남 서천군의 환경공단 현지 사업소에서 옛 장항제련소 일원의 토양오염에 대한 위해성 지구 정화사업을 브리핑 했다.
환경공단은 뒤이어 장항스카이워커와 송림공원에 이어 마서면 금강로 소재 국립생태원에서 지구상의 희귀생물과 열대어 등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했다.
<국립생태원=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