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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서지현 검사를 지지하는 여성 국회의원 모임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서 열려

서지현‧임은정 검사, 인사보복 등 2차 피해 제기
여성차별 등 검찰내부 불공정한 실태 밝힐 듯

서지현 검사를 지지하는 여성 국회의원 모임(간사 한정애의원)이 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지현 검사(경남 통영지청)와 임은정 검사(서울북부지청)등 현직 검사를 비롯해 민주당 추미애, 김상희, 유승희, 남인순, 서영교, 진선미, 한정애, 정춘숙, 백혜련, 권미혁 의원,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 최고 권력기관 검찰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성차별과 인권유린, 불공정한 검찰조직 운영의 현황과 함께 실질적인 검찰개혁 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지현 검사는 지난 4월 26일 여검사 성추행 진상조사 조사단이 발표한 조사 결과가 어떻게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지 낱낱이 설명하고 대한민국 여성의 지위와 약자의 삶을 보듬고 더불어 검찰개혁을 위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진상조사가 절실함을 요청할 계획이다.

임은정 검사(서울 북부지청)는 서지현 검사가 겪은 성추행과 검찰 내에서 그후 조직적으로 이뤄진 2차 가해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경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 대한민국의 정의를 수호하는 기관인 검찰 내에서 이뤄지는 여성 검사에 대한 차별과 ‘검사 개개인이 독립된 국가행정관청’이라는 법적 규정이 전혀 구현되지 못하는 검찰의 실상을 털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서지현 검사를 지지하는 여성국회의원 모임은 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김상희, 유승희, 남인순, 서영교, 진선미, 한정애, 정춘숙, 백혜련, 권미혁 의원, 바른미래당의 김삼화 의원, 정의당의 심상정 의원 등이 포함됐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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