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5회째를 맞이한 21일 난치병어린이돕기 2018년 국제사랑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폐막된 가운데 한국의 윤찬기(중앙)한국마라톤연맹 대표, 중국 신저후이의 허운걸(오른쪽)대표, 러시아 'RUN DNS RUN'의 올가 게이바(Olga Gaeva)(왼쪽)대표가 지속가능한 개최와 우의를 다짐했다.
<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이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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