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무궁화복지월드, 후원 이마트 광동제약 한국로슈진단 화광신문

성학대 피해아동의 지원을 위한 진단과 자구책 수립을 골자로 다룬 정책적 대안이 국회 차원에서 심도있게 재조명 됐다.

20일 서울시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제57회 학술세미나에는 한국아동보호협회와 진선미의원 주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무궁화복지월드 주관, 이마트 광동제약 한국로슈진단 화광신문 후원아래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