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 700여명 참석

중앙아시아권의 경제 발전상을 심도있게 진단할 바로미터로 평가되는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19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민.관.정계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테마아래 성황을 이뤘다.
<롯데호텔=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