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인 환경기술(ET)과 바이오 시스템을 가미한 친환경 '신정방역청소' 기업에 12일 이진화 소장이 취임했다.

4,5월의 환절기와 여름철 방역기간을 앞두고, 첨단기술과 인력동원이 충원된 신정방역청소 업체는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149호 남강빌딩 401호에 소재한다.

이진화 소장은 "자사 제품의 특이성은 해충박멸과 쾌적한 주거공간은 물론 사무실의 정비청소 등 실내공기질(SHS) 정화 등에 탁월한 효능이 검증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현직 민완기자로 겸직을 하고 있으며, 평소 자연환경과 수려한 백두대간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다.   
<창원=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