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전문가 문화예술계 등 총망라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4선, 유성을)이 4차 정책자문단을 구성하며, 시장후보로서의 대세를 굳히고 있다.

특히 4차정책자문단은 4차산업혁명의 실질적 인사들과 생활문화예술계 인사 등을 주축으로 구성, 대전의 성장동력은 물론 지역의 실물경제를 살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감·체감 정책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4차정책자문단은 총83명으로 초정밀센서분야 첨단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교수·연구원·벤처기업 등과 미술대 교수·대전예술가협회·대전부르스예술단 등 예술계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학계·공인중개사협회 인사 등도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한 대전시 각계각층의 정책자문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로써 1,2,3,4차에 걸친 이상민 정책자문단 규모는 총 318명에 달하게 됐다.

이 의원은 “대규모 정책자문단 구성은 국가발전과 대전의 난제를 풀고 미래성장 발전을 위해 저의 역량을 대전발전에 집중적으로 쏟아붓겠다고 출마선언에서 밝힌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련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대전지역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자문단을 지속적으로 영입해서 대전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도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대전=윤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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