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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AI에 이어 구제역까지 차단방역 총력

최근 경기 평택, 양주 및 충남 아산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에 이어 지난 26일 경기 김포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29일 '고병원성 AI·구제역 방역대책 보고회'를 경기도 행정2부지사(김진흥),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안성시는 경기 김포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조치로 구제역 전파 차단을 위해 전체 양돈농가(159개소)에 35만2천 마리 분량의 구제역 O+A형 백신을 공급·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우제류 사육농가 실명제 전담공무원 지정 운영, 발생농장 역학 관련 농장에 이동제한 및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등 방역추진사항 대해 보고했다.

더불어 이전 고병원성 AI 방역조치로 철새 도래지 관리, 거점소독초소 및 5만 수 이상 산란계와 오리 농가 이동통제초소 운영, 동절기 휴식년제 시행, 환적장 운영, 계란 주 2회 반출, 분뇨 반출 금지, 가금류 농가 방역 수칙 철저 이행 등 AI 확산을 막기 위한 3선 방역대책에 따른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특히 시는 구제역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우제류에 대한 일제접종을 조기완료 하도록 지도하는 한편△농장 간 생축 이동 금지(3.27∼4.2. 1주간) △전국 일제소독의 날 운영(3.28.)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진흥 경기도 부지사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한 사항임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우제류 모든 가축에 대해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입차량이나 외부인 출입통제 및 철저한 소독, 돼지 3천두 이상 사육농가 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산농가 관련 모임·행사 자제, 매일 임상관찰을 하고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하는 등 차단방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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