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의 인지연 대변인이 2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고질적인 미세먼지(PM2.5,PM10) 발원지가 중국 대륙임에도 불구,적절한 요구마저 미온적인 문재인정부에 대해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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