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초미세먼지(PM2.5,PM10)가 수일째 기승을 부린 가운데 26일 저녁 10시께 모처럼 미세먼지가 사라진 남산N타워의 연둣빛 야경이 먼발치에서도 선연하다.
<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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