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중 하나로 춘분(21일)이 지난지 사흘만인 24일 오후 서울의 랜드마크 한강공원에는 봄맞이 상춘객들이 벌써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온가족이 나들이를 만끽한 데다 동호회의 여의도 마라톤훈련, 부부간의 모처럼 외유, 따뜻한 봄기운속 미세먼지(PM2.5,PM10) 경보에도 불구,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강공원=권병창 기자>
24절기중 하나로 춘분(21일)이 지난지 사흘만인 24일 오후 서울의 랜드마크 한강공원에는 봄맞이 상춘객들이 벌써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온가족이 나들이를 만끽한 데다 동호회의 여의도 마라톤훈련, 부부간의 모처럼 외유, 따뜻한 봄기운속 미세먼지(PM2.5,PM10) 경보에도 불구,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강공원=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