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들어 첫 국가보훈처장으로 임용된 피우진처장이 1일 오후 서울시 종로3가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99주년 3.1절 민족대표 33인 및 3.1독립운동 희생선열 추모제'에서 3.1절 노래를 광복회원 등과 함께 합창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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