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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환노위원장,"축산농가 스스로 자정노력"당부

국회 환노위 소위가 속개중인 가운데 홍영표 환노위원장은 "(미허가 축사 적법화 관련)축산농가 스스로 (환경오염에 대한)자정 노력을 조속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3일 오전 국회 환노위원장실 앞에서 축단협 집행부와의 스탠딩 면담 자리를 통해 홍 위원장은 이같이 밝혔다.

홍 위원장은 이날 문정진 축단협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의 상견례에서 "전국에서 걸려오는 제보 및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며 나름의 난맥상을 전했다.

그는 실제로 "충남 아산의 한 축산농가 인근 주민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왜 불법 축산농가들을 없애지 않느냐, 관련 법안을 강화해달라는 등 거센 항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특히, 축산농가는 수만명에 이르지만,  주민 등 주변의 인구는 수십만명에 달해 그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만큼 농가 스스로 자정하는 노력과 자세를 거듭 주문했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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