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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단비"

   
 
104년 동안 가장 심각했던 6월 가뭄으로 전국의 農心을 태운 가운데 30일 새벽 모처럼의 단비로 충주호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내륙의 섬'으로 일컫는 충북 제천시 청풍면 소재 충주호의 일부 수역이 거북등처럼 강바닥을 드러내다 점차 상류지대를 시작으로 물이 차오르며 解渴이 되고 있다.
   
청풍리조트에서 먼발치로 내려다본 충주호에 해발 531m 비봉산과 오우버 랩되며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기상청의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생활용과 농업용수 부족을 해갈하려면 100mm 이상의 비가 와야 해 앞으로 몇 차례 더 내려야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충주호=권병창 기자>

권병창 기자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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