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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떼죽음, 104년만의 가뭄에 생태계 '수난'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세기의 가뭄으로 저수지에 서식하던 잉어가 원인모를 떼죽음을 당하는 사태를 빚었다. 

104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충남 태안군 시우치저수지 등 전국 곳곳의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는 등 극심한 가뭄 한파를 겪고 있다.

   
▲ 사진=KBS뉴스 캡쳐
이로 인해 잉어가 떼죽음을 당하는가 하면 바지락도 폐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전문가들은 저수지의 수중 생태계가 현재 사인조차 규명되지 않은채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이는 보기드문 잇단 가뭄 영향이 아닌가 판단된다고 말했다.

태안군 원북면사무소의 여운기 산업계장은 "평소 만수 때는 수심이 3~5m에 이르는데, 이번과 같이 물이 마른 적이 없을 정도로 가뭄이 심해 잉어들이 피해를 당한 것 같다"고 전했다. 
<유영미 기자>


 

유영미 기자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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