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파주시 도라산역출입사무소 150여명 참석

'개성공단을 열어 남북 신평화경제 시대로' 테마로 무술년 새해 '통일의 길목' 도라산역 관내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재가동 촉구를 염원했다.

12일 파주시 소재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기업대책위원회 주최,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주관으로 진지하게 이어졌다.

이날 도라산 간담회는 정동영국민의당 의장과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소속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남북출입사무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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