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건섭 사진가>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 N타워와 휘영청 떠오른 '슈퍼문(Super Moon)'이 한폭의 수묵화를 연출하며, 대비를 이룬다.
<서울 후암동=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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