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총경)는 7일 본서 회의실에서 '민간해양구조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들어 인천해경 관할 수역인 영흥도의 낚싯배 전복사고로 15명이 사망하는 등 잇단 해난사고가 속출하는 가운데 해경과 민간구조요원들과의 협력이 요원한데 따라 이뤄졌다.
<신영철 항공감시단장>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7.12.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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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총경)는 7일 본서 회의실에서 '민간해양구조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들어 인천해경 관할 수역인 영흥도의 낚싯배 전복사고로 15명이 사망하는 등 잇단 해난사고가 속출하는 가운데 해경과 민간구조요원들과의 협력이 요원한데 따라 이뤄졌다.
<신영철 항공감시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