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구로구 한국SGI 본부동 9층 50여 작가 참석

<동화작가 정혜진 문우가 '동심과 불심'을 주제로 문학강연을 실시했다.>
<김명호 시인이 춤사위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강병돈문화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제불이,이체동심으로 스승의 魂을 계승하는 문학부’를 아젠다로 한국SGI 문학부 송년부원회가 다채롭게 수 놓았다.

3일 서울시 구로구 한국SGI 본부동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송년부원회에는 강병돈문화본부장,김용화문학부장,채인숙부부장 등 50여 문우들이 참가했다.
<권병창 기자>

<문학부의 김용화부장이 2018년 활동계획 및 회원 소개를 하고 있다.>
<최동구 작가(안동)>
<이재성 작가(목포)>
<차인호 작가(서울)>
<박말순 작가(대구)>
<12월 송년부원회를 마치고 참석 작가들이 자유로운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한국SGI 본부동 1층 로비에 있는 간디상을 배경으로 참석 문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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