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구로구 한국SGI 본부동 9층 50여 작가 참석
‘사제불이,이체동심으로 스승의 魂을 계승하는 문학부’를 아젠다로 한국SGI 문학부 송년부원회가 다채롭게 수 놓았다.
3일 서울시 구로구 한국SGI 본부동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송년부원회에는 강병돈문화본부장,김용화문학부장,채인숙부부장 등 50여 문우들이 참가했다.
<권병창 기자>
‘사제불이,이체동심으로 스승의 魂을 계승하는 문학부’를 아젠다로 한국SGI 문학부 송년부원회가 다채롭게 수 놓았다.
3일 서울시 구로구 한국SGI 본부동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송년부원회에는 강병돈문화본부장,김용화문학부장,채인숙부부장 등 50여 문우들이 참가했다.
<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