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의 국제적인 동향과 통합 물관리를 통해 유역 거버넌스를 구축한 국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세미나가 열린다.

25일 오후 서울시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물관리 방향-통합 물관리'세미나는 주최 주관으로 통합물비전포럼,환경부,국토부, 한강유역환경청,원주지방환경청,K-water,KEI,환경공단 등이 참여한다.
<이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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