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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마카오에서 등록된 요트, 자유무역시범지역에서 첫 자유 항해


 홍콩의 중국 반환 20주년 기념일 직후인 7월 24일, 광저우 난사 지구에서 홍콩과 마카오에 등록된 요트들이 중국(광둥) 자유무역시범지역에서 첫 자유 항해를 했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온 요트들이 난사 페리 터미널에서 입국 절차를 밟은 후 난사 정박지에 도착했다. 이 처녀 항해는 온전히 성공했다.

광둥 성 정부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오는 요트의 출입국 통관, 감시와 검사, 부두 설정, 상호 허가증 인정 및 항해 지역 계획 등을 탐색하고 혁신하고자 운송부에 홍콩과 마카오에 등록된 요트가 중국(광둥) 자유무역시범지역에서 “자유 항해”를 하기 위한 시행 계획(이하 “계획”)을 제출했다.

그에 따라 요트 입국 관리를 위한 쉽게 운영되고, 명확하게 규제되는 정책 시스템, 관리 기제 및 업무 지시 등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는 요트 관광사업의 발전은 물론 홍콩과 마카오에서 오는 요트들이 광둥과 나머지 중국 지역에서 “자유 항해”를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반복 및 증진 가능한 시범 경험을 축적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계획은 중앙 정부의 관계 부처와 위원회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지난 6월 20일, 운송부, 공안부, 세관청 및 품질, 검사&검역청이 원칙적으로 이 계획을 승인하는 공동 서한을 보냈다.

이번 처녀 항해에서 홍콩과 마카오에서 온 요트들은 새롭고 편리한 통관 방식인 “고정 위치 정박, 인근 공동 검사”의 절차와 요건에 따라 입국 신고, 공동 검사 및 정박과 같은 과정과 절차를 밟았다.

이를 통해 이 계획의 시행을 검증했다. 다음 단계에서는 정책 시행을 가속화 하고자 처녀 항해 결과에 따라 요트 입국 관리를 위한 정책 시스템, 관리 기제 및 업무 지시를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광둥 성 관광청은 이와 같은 노력이 “광둥-홍콩-마카오 만 지역”에서의 생활, 사업 및 관광사업에 적합한 해안 관광사업과 높은 생활 수준을 도모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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