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 구제역관련, 환경친화 수범기업으로 손꼽히는 (주)바이오스톤(대표 차승주)의 사기(社旗) 게양식이 20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사옥내에서 거행됐다.

이날 전북 장수군 장계면 장무로 소재 사옥앞에서 열린 사기게양식에는 박용칠(가운데)회장과 차승주(왼쪽에서 2번째)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장수(전북)=박종관 기자>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