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헬기 소방대원 등 화재진화 한창

1일 오후 1시30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면 기전리 소재 M플라스틱 공장에서 원인모를 큰 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 화재 현장에는 산림청 소속 카무프-32T 헬기 2대와 소방차 8대를 비롯한 소방대원 30여명 등이 긴급 출동, 진화작업이 한창이다. 

진천소방서는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은 상태로 인명피해와 정확한 피해액은 집계하지 못하고 있다.<진천=안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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