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돈문화본부장 등 50여 문우 참석

<문학부원들이 4월 부원회를 마치고 한국SGI 언론성 로비에 마련된 자작 시화전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평화와 문화,교육을 통해 사회공헌(CSR) 활동을 펼치는 '한국SGI'(이사장 김인수) 문학부의 2017년 4월 부원회가 다채롭게 개최됐다.

2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한국SGI 본부 5층 화락강당에서 열린 문학부의 4월 부원회에는 강병돈문화본부장과 시인 김용화문학부장,시인 김양식인도박물관장,전규태(연세대 국문과)전 교수 등 각 장르별 50여 작가들이 참석,자리를 빛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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