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1,000여명 참석

<박근령전육영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정혼란과 北핵 위협의 근본적 해법을 다룬 ‘창조적 통합 통일대담’(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출판기념회가 정-경-학계와 종교계의 호평속에 성황리 개최됐다.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새 가치관과 정도론(정도정부) 창조적 중립국 체제 발표회'에 앞서 박근령전육영재단 이사장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갖고 대통령 탄핵과 관련, ‘흠결(欠缺)’ 내용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권병창 기자>

<내빈으로 참석한 주요 인사들.
변재술(사)대한특공무술연합회장,(사)박정희대통령 정신문화 선양회장 등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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