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규 환경부장관은 1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하수처리장을 방문해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2. 6.~3.31.)의 일환으로 질식사고의 위험이 높은 맨홀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송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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