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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마을의 상징적 공간 '어방 힐링쉼터' 조성 완료

김해시는 노거수를 보존하고 마을의 상징성을 부여하면서 지역마을 주민의 소통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김해시 인제로126번길 27 일원에 4억 원의 예산(부지매입비 2억6천만 원 포함)을 투입해 어방마을 힐링쉼터를 조성했다.

어방마을 힐링쉼터는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점점 마을의 상징적 공간이 사라져 가는 것을 안타까워 한 지역주민들이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시작됐으며 공사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민관이 함께 의견을 모아 사업을 진행했다.

쉼터는 2015년에는 노거수 생육 공간 및 쉼터 조성 부지 확보를 위해 인근 노후 주택을 매입, 철거작업을 시행했고 2016년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하여 노거수 주변으로는 주민 편익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하고 인근 주택지와의 경계부는 주목, 남천, 홍가시 등 수목을 식재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11월 어방동 유래비를 설치함으로써 어방마을 힐링쉼터는 어방동의 유래를 알리고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하는 장소로 거듭나게 되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지역 마을 주민들의 휴식의 공간, 소통의 장이 되는 마을 쉼터를 지속해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공간 조성에 있어 시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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