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남시 미사동 소재 음식점서 30여명 참석

<홍정기한강청장과 출입 기자단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정기청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홍정기 청장은 이날 '2016년 주요업무 추진 실적'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한강유역 상수원 수질개선, 화학물질 안전관리, 환경영향평가, 환경오염 감시 등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홍 청장은 특히, 수도권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차가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전기차를  추가구매, 운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22일 출입기자단과 주요 업무보고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하남시 미사동 297번지 한옥 한정식인 한채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홍정기청장을 포함한 10여개 언론사 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청의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한 뒤 오찬을 함께 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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