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단풍이 막바지 절정으로 치달은 19일 오후 1,000만 서울 시민의 '허파', 남산 산책로를 따라 노랑과 붉은 채색의 자태를 뽐내는 단풍 향연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산=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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