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은 하나, 환경이 미래다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환경의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회 환경 세미나, 환경 사생대회 등 전시, 체험, 공연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라남도, 곡성군 등 관계 공무원과, 환경단체,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환경의날 기념식에는 섬진강 생태습지 걷기대회와 은어, 참게 등 토종어류 방류 행사가 예정돼 있다.
<곡성=김경남 기자>
곡성/김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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