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로 영동지방 주민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육군 8군단 특공부대원들이 13일 강릉시 안현동 고립지역에서 발생한 환자 수송을 위해 헬기로 투입되고 있다.

<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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