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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건축공학과,해비타트 군산서 ‘구슬땀’성산면 둔덕리 ‘해뜨는 마을’ 찾아 봉사활동

범국민적 붐이 일고 있는 사회공헌(CSR) 활동에 33도 폭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집짓기(Habitat for Humanity)에 건축공학도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화제의 주인공 한남대학교 건축공학과의 30여 대학생들은 6일 군산시 성산면 둔덕리 246번지에 조성중인 ‘군산 해뜨는 마을’ 건축현장을 찾아 여름방학마저 반납하고 나눔문화와 재능기부로 귀감이 됐다.

동아리 활동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오르며, 당시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소재 한남대학교 건축공학과 재학생들이 첫 뜻을 모아 시작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로 올들어 5년째 참여중이다.

<한남대 건축공학과 재학생들이 6일 군산시 성산면 소재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마다 2,3회 가량 활동하는 이들 건축공학도들은 지금까지 충청권을 비롯해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 비지땀을 흘렸다.

건축공학과의 김대종학생은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써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건축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것도 많았지만, 사랑으로 건물을 짓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가진 것을 베푸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건축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윤종대 기자/사진=김시권리포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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