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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개정촉구 작은 촛불문화제경기도수의사회 고유거 등 27개 단체 촉구 캠페인

"유기견을 양산하는 불법 번식장을 철폐하라"
"모든 동물관련 영업의 신고제를 허가제로 개정하라"
"유기견의 안락사를 전면 금지하라"
"개식용이 왠말이냐,'개식용금지법'을 제정하라"

반려동물의 안락사 폐지와 개식용 금지 등을 골자로 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불문화제'가 한 여름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3일 저녁 서울시 국회대로 KB국민은행 앞에서 경기도수의사회, 고유거 등 27개 단체를 포함,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대표의 사회아래 동물보호법의 독소조항 개정을 위한 촛불 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설보호소 관리의 명암과 동물보호 사업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자제해달라는 등 일부의 오해를 당부했다.

또한 개식용금지 관련 법규 등 동물복지를 위해 반려동물 캠페인 주최자나 단체 등은 서로 비난하지 말고 공조하자는 성숙된 자세를 호소했다.

일부 발제자는 후원자의 기부행위에 대한 문제점은 없는지, 봉사자들의 문제는 없는지 등 자문자답해보는 기회도 소중하다고 지적했다.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동물학대는 생계수단이 아닙니다"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불문화제에는 경기도수의사회를 포함한 1인 시위자,SNS 활동가 등 5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김나영 기자>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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