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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사료용 수입 밀검역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워싱턴주의 한 휴경지에서 유전자변형(GM) 밀이 발견되었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로부터 통보 받았으며, 검토결과 미국산 사료용 GM 밀의 국내 유입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유전자변형(GM) 밀은 국내 수입과정에서 발견된 것이 아니고, 미국 워싱턴주의 휴경지에서 발견되었고, 동 휴경지 인근의 농장에서 GM밀이 검출되지 않은 점, 그리고 미국 내에서도 상업적 재배가 금지 되고 있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 해당 밀의 국내 유입 우려가 없다는 것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전문가의 의견이다.

또한, GM밀은 ‘98∼’05년까지 미국 농무성의 허가를 받아 몬산토사에서 시험재배하던 제초제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저항성 GM밀과 유사한 계통으로 현재 국내 검역과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서는 현재 밀을 포함한 모든 사료용 수입 농산물(23개 품목)에 대해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매건별 GM 혼입 여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 ‘11∼’16년 7월까지 수입된 사료용 수입 밀(미국산 포함) 3,559건중 아르헨티나산 단 1건만 GM밀이 검출 되어 반송․폐기 명령을 내린바 있다.(‘16.7.25)

또한, 금년 미국산 상업용 사료용 밀 수입 실적은 없으며, 8월말까지 수입계획도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울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미국 정부에 GM밀 유출경위 및 조사결과 등의 자료를 추가로 요청했다.

참고로, 농식품부는 ‘13.5월부터 수입되는 사료용 미국산 밀에 대하여 검역을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일선 검역기관에 검역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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