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려한 송림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남한산성 일원이 환경뒷전으로 떠밀려 당국의 단속이 시급하다.



성남시 창곡동과 남한산성 입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이 각종 쓰레기와 불법 움막들로 널부러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남한산성=조갑식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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