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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문학부,주옥같은 詩語 감동물결 연출3일 서울시 구로구 본부동9층 대강당 60여 작가 참석

   
<문학부 회원들이 하트 문양을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
   
<조영자수필가가 체험담을 발표하고 있다.>
   
<송인필 회우의 교학연찬 모습>
'사제불이,이체동심,스승의 혼 계승'이란 슬로건 아래 언어의 연금술사들이 주옥같은 詩語로 감동의 물결을 연출했다.

3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SGI본부동 9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SGI 문학부(부장 김용화.교사) 7월 부원회에는 강병돈문화본부장과 김용화(시인)문학부장,채인숙부부장,전규태전연세대 국문학과 교수,국제PEN이사인 이길원한국PEN 명예이사장 등 각 장르별 60여 작가가 자리를 빛냈다.

2016년 2차 7월 부원회는 먼저 조영자수필가의 ‘역경을 딛고 일어서다’ 주제의 체험담에 이어 송인필 작가의 교학 연찬,이혜화 작가의 ‘대서원의 전당 참관기’를 통해 얻은 신심결의를 발표했다.

이어 김토배 시인의 ‘시성 타고르 탄생 155주년 기념식을 다녀와서’의 견문록,이덕희시인의 ‘제7회 희망문예제 심사를 마치고’의 미래부 육성에 대한 소감발표로 이어졌다.

뒤이어 한상호시인의 ‘별빛달빛 담은 옹달샘을 출간하며'를 비롯한 김용화부장의 문학부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사회를 맡은 신덕현시인>
   
<한상호 시인>
   
<김용화부장이 향후 활동사항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혜진 시인>
   
<이재성 시인>
   
<김효연 시인>
그는 향후 문학부의 활동 방향에 대해 알림을 전하고, 조만간 본부 차원의 창간호 ‘그루터기’ 출판기념회에 이어 오는 9월 제3회 시화전 실시에 따른 예비 상항을 전했다.

김 부장은 이어“멀리 부산과 남해,화순,무안,목포,안동,밀양,용인,인천 등지에서 참석한 작가들과 가족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뒤이어 정혜진작가의 ‘희망의 등불되어’,이재성시인의 ‘여명은 멈추지 않는다’‘김호연시인의 시낭송,최희선작가의 ’탄가슴 눈꽃이 되어‘를 영상과 오우버랩시켜 격조어린 자작시를 낭송했다.

또한 부평권의 박정숙 클라리넷 연주자는 ‘꽃밭에서’ 뒤로 ‘you raise me up'를 선보이며, 60여 작가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앵콜을 요청받은 그는 흥겨운 ‘난 행복한 사람’을 경음악으로 선보인 반면, 작가들은 손박자를 맞추며 감흥을 불러 일으켰다.

초청된 국제PEN이사 겸 한국PEN의 이길원 명예이사장은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영국의 세익스피어와 로미오와 줄리엣이 탄생하게된 후일담을 강연했다.

이 이사장은 "(작가 활동)사랑은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나누는 것이며,문화예술은 동물이 아닌 우리 인간만이 창출가능하다"고 비유했다.

그는 이어 "인류 문명을 이끌어온 문학창출은 왕성한 호기심이 위대한 창작으로 이어지며, 비록 돈이 아닌 자아의 가치실현으로 승화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로의 초대 프로그램에서 박정숙회우가 꽃밭에서와 You Raise Me Up'를 연주,일부 작가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국제PEN이사 겸 한국PEN의 이길원 명예이사장이 특별초청돼 강연을 하고 있다.>
   
<강병돈문화본부장의 참석간부 지도말씀>
강병돈<사진 위>문화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마음의 재보를 글로 표현하기에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것은 다름아닌 문학부인 것 같다”며 “힘과 용기를 주는 법화경전은 물론 타인을 존경하는 마음이 곧 평화사상”이라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이어 “나만의 행복도 없고, 타인만의 불행도 없으며, 찬란한 문화와 예술이 깃든 법화경전에 따라 문학부의 힘찬 활동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문학부의 장르별 작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옥고를 한데모아 첫 출간한 ‘그루터기’ 창간호 출판을 앞둔 가운데 본부는 출판식에 맞먹는 축하의 자리를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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