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여고생 디자이너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지구온난화, 환경보호, 동물보호 등 공익성을 주제로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이날 디자인 중점 특성화고인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공익 티셔츠를 판매해 수익금을 공익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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