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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가 울리는 노래도시, 강진 희망 청사진

   
 
신성장 동력회의, 오감통 음악창작소 활성화 방안 제시

“예전부터 있던 가우도였지만, 가고싶은 섬 선정 이후 약 40만명이 다녀간 관광명소가 됐다. 강진읍 노래도시 조성과 강진오감통도 10년, 20년 미래를 내다보고 추진하자, 강진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최근 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회의에서 이종화 위원장(목포대학교 교수)은 마무리 인사로 넓게, 멀리 보는 비전으로 오감통과 노래도시 프로젝트 추진을 당부했다.

강진군은 지난해 4대 핵심 프로젝트로 성공적인 도약을 이룬 강진오감통 조성에 이어 오감통 음악창작소를 활용해 가수들의 음반제작, 주민들의 음악에 대한 끼를 살릴 수 있도록 강진읍 중심 노래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확보를 통한 하드웨어 구축과 군민들이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구축까지 출발은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지난달 25일 전국 군단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지방비 10억원은 이미 구축된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 건물과 음악장비, 부지 재산가액으로 부담한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녹음시설을 새로 구축하고 연주실을 확대하며, 음악장비를 보강하는 등 잇따르는 가수들의 앨범 작업 요청과 일반인들의 음악앨범체험을 위한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됐다.

군민들의 역량을 높이는 음악교육도 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밴드반, 보컬반 등 지역인들을 위한 음악교육도 이뤄지고 있으며 합창교실, 유명가수와 함께 하는 음악여행 등 군민들의 음악 소프트웨어도 형성 중이다.

12일 오후 1시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강진 봄꽃 청소년 축제 등 매주 토요일 열리는 오감통 음악공연과 유명가수 노래 교실 등 음악을 통한 관광 공연문화 정착, 흥이 있는 음악문화도 창조해간다.

강진 골프장 조성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도 드러났다. 김홍운 위원은“강진은 기후조건이 겨울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도암면 부지는 바다에 인접해 경치도 좋다”며 골프장 조성과 강진산업단지 투자유치로 지역경제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주길 당부했다.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 사례로 손꼽히는 명인․ 명품․ 명소에 대해서 이주연 위원은 “22명이 명인으로 등록됐다.
 
명인을 심사위원회에서 확정을 하고 있으나, 수시로 선정했으면 하고 명인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교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성공적인 정책 수행에는 다양한 계층에서 나오는 발전방안과 아이디어가 필수요소이다. 이번 정책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하고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창구를 마련해 새로운 비전과 마케팅으로 강진 희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강진=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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