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 2층
글로벌 기업 이금기(李錦記)와 함께하는 한국중식연맹(회장 여경래)이 대망의 중식조리사 대통합를 표방하는 첫 신년회가 거행됐다.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162-3 소재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 2층에서 여경래회장과 주한국대북대표부 행정조의 양조림참사관, 강석홍한식협회장을 비롯한 각 중식조리 쉐프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글로벌 기업 이금기(李錦記)와 함께하는 한국중식연맹(회장 여경래)이 대망의 중식조리사 대통합를 표방하는 첫 신년회가 거행됐다.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162-3 소재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 2층에서 여경래회장과 주한국대북대표부 행정조의 양조림참사관, 강석홍한식협회장을 비롯한 각 중식조리 쉐프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