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확보가 양호한 날이던 6일 오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는 일몰을 촬영하려는 사진작가들로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맘 때가 되면 드넓은 시계로 일몰의 황홀한 비경이 일대 장관을 선보인다.

때문에 전국 방조제 등 관람 포인트가 되는 명소에는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강화=허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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